64세 남 10년전 폐암 수술 이후 2022년 뇌전이 환자 CAR-NK세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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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H 조회99회 작성일 24-05-15 15:20본문
64세 남 kim zengmin
증상
10년 전에 폐암 절제 수술을 00대병원에서 수술하였고 5년이후 관해 판정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습니다.
2022년 12월 뇌전이 증상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입원 하였고 기운이 없고 양손에 들어가는 힘이 다르며 현기증
눈꺼풀 처짐 구토증상이 동반 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와 뇌수술을 권했고 다른 치료를 위해 찾아 보다 CAR-NK 를 선택 하였습니다.
치료계획
전문 의료진은 뇌척수 검사와 기타 신경 반응 검사를 봤을때 현재 뇌전이의 크기와 반응을 예측하기를
1회 주입되는 세포를 6:4 비율로 두차례 주입을 치료 계획으로 세웠습니다.
2개월에 1회 정맥주사로 주입하였고 환자는 1차 주입에 사이토 카인 반응이 있었지만 2차 주입까지 끝냈습 니다. 종양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정신상태나 기존에 있던 증상들은 없어졌습니다.
환자분의 친구분이 19년도에 CAR-T 혈액암 치료를 받으셨고 고형암에도 치료가 가능한지 물어보셨고 의무기록지를 보내 전문의료진과 치료 계획에 있어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선 환자의 증상이 이미 1달여간 지난 상태 였고 방사선 16차 계획에 1차 이후 구토와 어지러움이 매우 심해져 중단된 상태였고 수술전 문의를 주셨습니다.
비행기는 탑승 가능했지만 환자의 여러 신체적 반응을 볼때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2023년 2월 초 입원 하여 치료를 진행 하였고 사이토카인 반응에 통증과 순간순간 혼수상태가 이뤄지는 상황이 있었지만 강한 의지로 잘 넘기셨고 2차 주입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배변 활동이 안되어서 고생하셨습니다.
혼자 걷기 시작한 시점은 1차 세포 주입후 6일차에 가능하였고 10일차 이후에는 모든 반응이 정상이었습니다.
현재 추적관찰중이며 T세포 활동량은 정상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병원까지 이동에서 멀미를 너무 심하게 하셔서 중간에 멈춰서 수액을 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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